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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어도 들리긴 하는데 거의 안 들림 대부분
굿 하지만 역시 기본 맛이 최고 이건 소화제인데 이렇게 비싼지 모르고 샀다가 남은 돈 다 털렸… 영수증 보시면 385엔 크기도 작은데
작은 사이즈라 목 넘김에도 부담이 없어 꼭 소지하고 다니는 아이는 정말 좋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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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좋았던 제품이라 또 사고 싶었는데 아직도 판매중이길래 구매 패키지까지 하나도 안바꼈다 약간 촉촉하게 보이게 해주는 제품인데 자연스럽고 좋다!! 오타이산 소화제인가 요새 소화가 잘 안되는 몸이라 좋을까하고 한번 구매해봄 저 호빵맨 호빵맨 얼굴케이스가 있어서 당연히 나는 데일밴드인줄 알았다 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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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일 맛있었어요????
아직 여행을 안 갔지만 가서 보려고 쓰는 포스팅입니다~ 일단 돈키호테에서 살 것을 추려보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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든 양키를 조심하세요 저기요 지금 훈이 추락하잖아요 도유랑 지수랑 먹고 놀고 중식은 기름때문에 설거지하기 힘들어서 잘 안시켜먹는데 함 시켜봤다,, 지삼선이 맛있었어 근데 이거 먹고 간만에 심하게 체해서 다음날 점심까지 오타이산이랑 위청수 계속 먹었다,,, 나한테 붙어서 자면서 손대면 뒷발로 걷어참 웃겨ㅡ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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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성 위염과 소화불량을 앓고 있어 속이 약간만 좋지 않아도 꽉 막힌 기분에 소화제를 찾았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속이 편안해짐을 느꼈어요
더 된 이야기인데요, 일본을 갔었을 때 저녁먹고 체해서 갖고 있던 비상약을 먹어도 아파서 소화제를 사러 밤에 편의점에 갔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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왔음 언니가 그렇게 노래를 불러제끼던 자가리코 편의점에서 한 보따리 사고 숙소 와서 신명나게 먹어보려 했지만 텐진 호르몬 먹고 속 뒤집어져서 소화제 먹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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밴드, 소화제, 타이레놀, 연고, 멀미약 등등 특히 일교차가 큰 몽골에서 타이레놀은 필수,, 차안에서 일정의 반을 보내기 때문에 멀미약 또한 필수 개인준비물 환전 트래블월렛 여행자보험 유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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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어는 아닌거같고 특이하게도 조식뷔페에서 김치찌개를 내주시는데 뭔가 일본에서 먹은듯한 느낌의 김치찌개 굉장히 달달 here 하고 감칠맛 도는 스타일이라 밥 없이먹어주면 끝장 ㅎㅎ 요건 어무니 접시였던거 같은데 맞나?
많아서 일본에 우리가 온 느낌이 이제야 들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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